당너머해수욕장 : 하루에 두번 물때마다 모세의 기적과 같이 선재도와 길이 열리는 측도에 있으며, 바지락줍기에 좋다고 소문나 있다.(펜션타운에서 약 11.3km) 

십리포해수욕장 : 영흥도에 위치 왕모래와 작은 자갈로 이루어진 특이한 해변으로 해수욕장 후면에는 수백년된 서어나무가 군락을 이루고 있다.(펜션타운에서 약 18km)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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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경리해수욕장 : 역시 노송지대가 있어 시원한 그늘을 제공해 주며, 백사장이 약 1.5km 가량 펼쳐있다. 서해의 멋진 낙조를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.(펜션타운에서 약 21km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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